[잇츠데일리 =최문근기자] 11일 서울 세종대로 네거리 인근에서 윤석열 대통령 탄핵 반대를 외치는 대규모 집회가 열렸다. 자유통일당과 대한민국바로세우기국민운동본부(대국본) 주도로 진행된 이번 집회에는 주최 측 추산 약 300만 명, 경찰 추산 약 3만5천 명의 인파가 몰려들었다. 대통령 지지와 탄핵 반대를 주장하는 참가자들은 태극기와 성조기를 흔들며 “대한민국 바로세우자”라는 구호를 외쳤다. 특히 젊은 층의 적극적인 참여가 돋보였으며, 세종대로 일대는 열띤 분위기로 가득 찼다.   서울 광화문광장과 세종대로 일대는 태극기와 성조기를 든 시민들로 가득 찼다. 곳곳에서는 "윤석열 대통령 사수"라는 문구가 적힌 플래카드가 눈에 띄었고, 참가자들은 대통령을 지키겠다는 결의를 다지며 목소리를 높였다. 이들은 대통령에 대한 탄핵 공세를 강하게 비판하며 국가의 근간을 지켜야 한다고 강조했다. 집회 현장은 평일 낮 시간임에도 불구하고 많은 시민들로 발 디딜 틈 없이 붐볐다. 이날 집회에서는 특히 2030세대의 참여가 눈에 띄었다. 기존 보수 집회와 달리 젊은 세대가 대거 참여해 탄핵 반대와 대통령 지지의 목소리를 높인 것이 주목받았다. 이들은 “우리 세대가 앞장서서 대한민국의 미래를 지키겠다”고 다짐하며 힘을 보탰다. 보수 진영의 세대 확장이 뚜렷하게 드러난 자리였다.   주최 측에 따르면, 이번 집회는 윤석열 대통령의 비상계엄 선포와 탄핵 소추 의결 등 일련의 사태에 대한 대응 차원에서 기획되었다. 전광훈 목사는 메인 무대에서 연설을 통해 “윤석열 대통령을 하루빨리 복귀시켜 세계 제1등 국가를 만들기 위해 오늘 이 자리에 모였다”고 강조했다. 그는 대통령의 계엄령 선포 배경에 대해 부정선거 의혹을 규명하기 위한 결단이었다고 주장했다.    전광훈 목사는 또한 광화문 집회 규모에 대해 “이렇게 많은 인파가 모인 것은 처음”이라며 새로운 기록을 언급했다. 그는 “오늘의 집회는 역사적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참가자들과 함께 만세를 외쳤고, 현장 분위기는 더욱 고조되었다. 참가자들은 하나같이 열정적인 태도로 구호를 외치며 탄핵 반대의 목소리를 높였다. 많은 인파가 모였지만 현장은 침착하고 질서 정연한 분위기가 유지되고 있다. 참가자들은 자발적으로 주변 정리를 돕고 있으며, 현재 오후 5시 기준 집회는 계속 이어지고 있다. 주최 측은 시민들에게 질서를 지키며 끝까지 참여해 줄 것을 당부했고, 참가자들도 이를 성숙한 태도로 따르고 있다.    보수 진영 인사들은 집회 중 발언을 통해 국가의 근간을 흔드는 탄핵 공세에 끝까지 맞서 싸울 것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이들은 “국민이 뽑은 대통령을 지키기 위해 끝까지 싸우겠다”고 결의를 다졌고, 현장에 모인 시민들도 이에 적극적으로 동의하며 힘을 보탰다.   시민들 역시 대통령 탄핵에 반대하며 한목소리를 냈다. 참가자들은 “국민이 뽑은 대통령을 보호하는 것이 민주주의의 본질”이라며, 탄핵 시도를 강하게 비판했다. 이들은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해 대통령을 지키는 것이 중요하다는 점을 강조했다.이번 집회는 보수 진영의 결집력을 보여주는 계기가 되었다. 탄핵 정국 속에서 보수 성향 단체와 시민들이 단합하여 대통령을 지지하는 모습을 보였으며, 이는 정치권과 국민들에게 강한 메시지를 전달했다. 많은 참가자들은 이번 집회가 향후 정국에 중대한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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