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잇츠데일리 =최문근기자] 이번 대한민국바로세우기(대국본) 집회는 시간이 지날수록 더욱 많은 인파가 몰리며, 시민들의 참여가 지속적으로 확대되고 있다. 특히 가족 단위 참가자나 지인들과 함께 온 시민들이 눈에 띄게 늘어났으며, 2030세대 청년층도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는 모습이 포착되었다.
현장에서 만난 한 20대 참가자는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해 목소리를 내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해 직접 나오게 됐다”라며, “집회가 안전하고 평화롭게 진행되고 있어 안심된다”고 말했다.
또한, 참가자들은 자발적으로 주변 정리를 하며 성숙한 시민의식을 보여주고 있다. 일부 시민들은 집회 후 쓰레기를 치우기 위해 비닐봉투를 챙겨와 깨끗한 집회 문화를 만들고 있으며, 참가자들끼리 서로 배려하며 자리 양보나 길 안내를 해주는 모습도 보였다. 한편, 경찰과 집회 주최 측은 현장 통제와 질서 유지에 집중하며, 집회가 끝날 때까지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경찰 관계자는 “현재까지 특별한 충돌 없이 평화롭게 집회가 진행되고 있으며, 참가자들 또한 자발적으로 질서를 유지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이번 집회는 단순한 시위가 아닌, 시민들이 함께 만들어가는 성숙한 집회의 본보기를 보여주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질서 있는 분위기 속에서 대한민국의 미래를 논하는 뜻깊은 자리로 이어지고 있는 만큼, 끝까지 평화롭게 진행될 것으로 기대된다.